길 고양이 사진 5

안녕하세요.유콧코입니다.
요즘은 고양이 사진을 잘 올리는 것 같아요.
아무래도 동네를 잘 돌아다니고 있고 애들하고 산책을 하면 동물이나 곤충등에 눈에 가도라고요.
애들이 좋아하면서 보는것도 좋고 저도 고양이가 아주 귀여우니까 계속 보게 되더라고요.

여름에 끝난 무렵에 찍은 사진이에요.편함없이 우리 딸하고 동네를 산책을 하는데 검은 줄무늬 고양이가 나타났어요.자주 있는 고양이보다 좀 어린 것 같고 우리가 가까이 오니까 나무밑에 숨어 있더라고요.

우리딸이 고양이하고 치구가 되고 싶어서 계속 보고 있어요.^^

고양이도 우리가 뭘 할지 궁금해서 계속 찾아보고 있어요.예전에 그 고양이하고 강아지풀을 가지고 놀았던 것을 생각 나네요.^^

고양이가 무섭게 찾아보고 있어요.그 사진을 보면 고양이는 사자와 호랑이하고 친적인것을 좀 이해가 됩니다~^^

나무가 있는 곳에 왔어요.자주 자기 몸을 나무에 비비교 있어요.아마 가려운가 봐요.
자기 발톱도 나무에 끌고 있었어요.

 자세히 그 고양이를 보니까 잘 생긴 고양이인 것 같아요.음~~~^^아주 귀여워서 집에 떼리고 가고 싶어요.집에 좁고 애들이 아찍 어려서 못하네요ㅜㅜ 나중에 마당이 있는 집에 살고 동물 키우고 싶어요~!

그럼 오늘은 글을 짧지만 이만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