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또 유콧코입니다.
요즘에 안경을 새로 샀어요.전에 쓰던 안경을 사온지 약 8년정도 되고 안경도 기스가 나고 쓰고 있으면 흐리는 시야옜어요.안경가게에 가서 새로 마췄어요.^^예산했던 것 보다 가격이 처렴하게 나와서 조금 안심했어요.
어제 딸하고 집근처를 산책을 했는데 얼마지나지 않았는데 벌써 나무들이 단풍이 있더라고요.아즈 아름다워서 사진에 찍었어요.^^

그림이 따로 없는 만큼 색깔이 알록달록해서 환상적이었어요.저는 이 시기가 저말 좋아해요.덥지 않고 춥지도 않고 산책을 하기가 편하 계절.뭔가 자분한 기분으로 지낼 수 있는 것 같아요.


4살이 된 딸하고 같이 와서 그런지 제대로 단풍을 감찰을 할 수가 없어서 그냥 달리는 딸을 다라갔어요...ㅜㅜ나중에 단풍을 볼 기회가 많으니까 괜찮아요..ㅎㅎ

집에 가까운 곳이니까 내일이나 다음주쯤어 다시 가야겠어요.

다음 사진은 일산 호수공원 근처 광장에서 찍은 단풍사진이에요.지난 주말에 가족 다 함께 중고서점에 가고 패스트푸드점에서 아이스크림을 사서 밖에서 먹었어요.
애들은 놀고 아이스킁림을 먹는라 정신이 없었어요. 그 사이에 찍었어요.


날씨가 추워지고 금방 겨울같은 추운 날씨가 찾아오니까 지금은 나둘이를 가는 것이 좋네요.^^장시간 밖에 있으면 감기에 걸릴 수 있으니 조심하고 따뜻하게 지내야 겠어요~^^
그럼 이만 마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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