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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리스트2

미니멀리스트 되기 버리는 물건 4 아기 접시 안녕하세요 유콧코입니다. 요즘 아침 밤의 기온이 많이 떨어져서 건강을 더욱더 잘 챙기고 살아야갔어요. 저는 아찍도 반팔티를 입고 지내니 슬슬 긴팔옷을 입을까 해요.^^ 오늘은 주방을 정리하고 인사를 해야할 물건이 생겼어요. 바로 아기용 접시예요. 아주 오래되고 있지만 전자랜지 ㅇㅋ 뜨거운 것 차가운 것을 모두 담을 수 있어요.게다가 유해물질이 없고 가벼워요.아주아주 기능성이 좋은 접시예요.^^ 헤어질 이유는 첫째가 아기때부터 매일매일 이유식을 줄때 사용했어요. 지금윽 둘째 밥을 줄때 사용해요. 근데 점점 상태가 오래되고 애들도 성장하고 우리 어른들하고 같은 식기를 쓰게돼요. 보관할곳이 넓지 않아서 안 쓰게 되려면 헤어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든 그동안 우리 애들의 밥을 잘 담아줘서 고마워요... 2020. 9. 23.
미니멀리스트 되기 버리는 물건 5 두유케이스 안녕하세요. 오늘은 답답한 마음을 없애기 위해 주방을 조금 정리를 했어요. 수제함을 정리하다가 두유케이스가 2개 나왔어요. 두유케이스가 2개 있어는데 하나는 뽀로로 것 하나는 이산진에 있는 것이에요. 뽀로로것은 아찍 둘째가 쓰니까 안 쓰는 초록것을 정리히기로 했어요. 큰애가 돌을 지나서 구매한 것이고 외출을 자주 했으니 두유나 우유를 간식으로 줄때 자주 이용을 했어요.큰애는 이 케이스 덕분에 빨때가 잘 쓰게되고 우유를 별로 훌리지 않고 잘 먹었어요. 이제 애들도 점점 커지고 나눠드리기에는 좀 오래된 것 같아서 감사에 마음을 담아서 정리합니다. 고마워요.잘 가~~^^ 2020.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