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답답한 마음을 없애기 위해 주방을 조금 정리를 했어요.
수제함을 정리하다가 두유케이스가 2개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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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유케이스가 2개 있어는데 하나는 뽀로로 것 하나는 이산진에 있는 것이에요.
뽀로로것은 아찍 둘째가 쓰니까 안 쓰는 초록것을 정리히기로 했어요.
큰애가 돌을 지나서 구매한 것이고 외출을 자주 했으니 두유나 우유를 간식으로 줄때 자주 이용을 했어요.큰애는 이 케이스 덕분에 빨때가 잘 쓰게되고 우유를 별로 훌리지 않고 잘 먹었어요.
이제 애들도 점점 커지고 나눠드리기에는 좀 오래된 것 같아서 감사에 마음을 담아서 정리합니다.
고마워요.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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