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늘 우리 딸이 혼자서 블럭으로 예쁜 작품은 만들었어요.
이것 뭐냐고 물어봤는데 개미집이라고 하네요.




애들의 상상력과 장의성이 참 신기하네요.
실물은 그냥 남기기가 어렵지만 사진에 잘 찍고 보관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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