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점점 날씨가 시원해지고 있어요.
이번 태풍도 지나가면 거의 가을이 올 것 같아요.
예전에 했던 불꽃놀이 사진을 보고 올 여름을 다시 생각하고 싶어요.

올해는 아시다시피 코로나영향하고 긴 장마때문에 돌아다니기가 쉽지 않았어요.
집에서 지내는 일이 많아서 에
어컨을 돌면서 집에서 공놀이,책보기,아이스만들기, 곤충 키우기등 하면서 잘 보냈어요.^^

자신은 잘 안해봤던 독서를다시 시작하고 독서의 즐거움을 갖게 된 것 같아요.
스마트폰으로 영상을 볼 일이 많았는데 영상을 그냥 보는 것보다 독서가 훨씬 마음의 여유와 즐거움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올해도 시원한 가을과 긴 추운 겨울이 옵니다.
건강을 더욱더 유의하고 평화롭게 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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