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질 전에 태풍이 지나갔을때 찍은 사진이에요.
매일 아침 산책을 나가면 가끔 이렇게 예쁜 하늘 볼 수 있네요.^^

나의 답답한 마음을 확 없이니는 파란 하늘.
요즘에 나이를 들어서 주변에 있는 사소한 것에 작은 행복을 느낄 수 있어요.

저도 가족도 많은 분들이 여러까지 어려움을 가지고 힘들어하는 요즘... 주변에 있는 사소한 아름다운 것을 바라보고 마음을 진정시키고 싶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날에 오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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