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주에 남편의 진적분에게 직접 키워주신 채소를 보내 주셨어요.
옥수숫,방을토마토,고추예요.

박스에 습기가 많이 짜서 다른 박스에 옮겼어요.
우리 딸이 도와줬어요.^^

딱 봐도 아주 싱선하고 아싹한 고추네요.^^
맛있는 반찬으로 만들어야 겠어요.

맛있는 고추 된장 무침 완성입니다.
식감이 좋았어요.
다음에도 또 만들어 봐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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