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35 우리 딸 블럭 작품 안녕하세요. 태풍이 무사히 지나가고 다행이네요. 오늘은 우리 4살이된 딸 만든 작품을 소개할게요.^^ 어제 제가 안 보는 사이에 혼자서 만들었나봐요. 블럭을 만지고 있을때는 아주 집중하고 만드는 우리딸이에요. 아주 잘 만들었다고 박수하고 사진도 찍으니까 딸도 만족스러웠어요.^^ 다음에는 엄마하고 같이 블럭놀이른 하자~~!!^^ 2020. 8. 27. 딸이 좋아하는 것 타요 띠띠뽀 안녕하세요. 지난주에 동네 대현 마트에 잠깐 장보러가고 우리 딸이가 후드코트 구석에서 아주 재미있는 것이 있어서 달려갔어요. 타요하고 띠띠뽀 놀이기구예요. 돈을 넣으면 움직이는데 그냥 때우고 사진을 찍었어요. 움직이면 딸이 무서워해서 도망 가니까요.ㅋㅋ 다음에 또가자~~^^ 2020. 8. 24. 풍뎅이를 키웠어요. 안녕하세요. 장마가 끝나는 어느 날 애 아빠가 빢에서 풍뎅이를 가지고 왔어요. 비를 맞어서 한쪽 날개가 없어졌어요.ㅜㅜ잘 끼어다니고 오이,복숭아를 잘 먹어요. 처음에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그모습을 보니까 점점 정이 들었어요. 애들도 신났어요. 앞으로도 잘 크고 자라~~^^ 2020. 8. 22. 이전 1 ··· 6 7 8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