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고양이 관철하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우리 아들 유치원 버스를 타고 나서 집 바로 앞에 고양이를 발견 했어요.^^
우리가 있어서 무서워서 숨어있어요.제가 나무긴지를 흔들고 있도니 그 나무가지른 잡으러 뛰어나왔어요.
사진을 잘 못 찍어서 좀 아쉬웟어요.^^;;

고양이하고 거리를 두고 지켜봤더니 고양이가 나와서 나무가 있는 곳에 가네요.

손돕을 나무에 끌고 몸도 비비고 있더라고요.
아주 귀여워서 만지고 싶다...만지면 도망갈까봐...

 
밖에 놀러갈 일이 많지 않어서 이런 사소한 일도 저한테 좋은 힐링이 되는 것 같아요.
집에서 고양이나 키워볼까....
동물을 좋앗아지만 햄스터밖에 안 키워봐서 어떻게 동물을 키워볼지 몰라서 예매하네요..ㅜㅜ
집앞에 고양이를 봐도 좋으니까 나중에 생각해봐야지~^^
그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